옥수수, 복숭아, 바질을 곁들인 Farro 샐러드. 복숭아가 제철인 늦여름이면 거의 모든 음식에 복숭아를 넣고 싶을 것입니다. 제철 옥수수 및 바질 동료와 짝을 이루는이 간단한 반주처럼.
재료(옥수수, 복숭아, 바질을 곁들인 파로 샐러드)
- 파로 1컵
- 소금
- 신선한 옥수수 알갱이 1컵
- 화이트 발사믹 식초 1/4컵
-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/4컵
- 머스타드 1/2작은술
- 갓 갈은 후추
- 작은 입방체로 자른 중간 크기의 복숭아 2개
- 1/2 컵 크럼블 페타 치즈
- 신선한 찢은 바질 1/2컵, 취향에 따라 더 많이
준비 모드
소금으로 잘 간을 한 물에 포장 지침에 따라 파로를 요리하십시오. 단, 조리시간이 3분정도 남았을 때 옥수수를 넣어주세요. 물기를 빼고 큰 가장자리 베이킹 시트에 펼쳐 식힙니다.
그런 다음 큰 그릇에 식초, 기름, 겨자, 넉넉한 소금 한 꼬집, 갓 간 후추를 섞습니다. 그런 다음 복숭아와 비네그레트를 섞습니다. 또한 식힌 파로 혼합물, 페타 치즈, 바질을 추가합니다. 원활하게 플레이하세요. 소금과 후추로 간을하고 원하는 경우 바질을 더 얹어 제공합니다.
